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이 12월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대박이를 출산한 A산부인과의 현재 원장으로부터 사기 미수 혐의로 인천연수경찰서에 피소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동국 측은 사실무근이며 무고죄 등으로 법적대응하기로 의사를 표현했는데요 이동국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2월21일 공식 입장문을 냈는데 " 허위 사실로 대중을 기만하는 산부인과 원장 김 모 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고 "A여성병원에서 이동국 가족의 초상권을 10년간 무단으로 사용해서 중단 요청을 하고 내용증명까지 보냈으나 시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은 2013년 7월 A여성병원에서 쌍둥이 자매를 출산하고 2014년 11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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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1. 23:26